<개성 만월대 열두 해의 발굴 展>'남북을 잇다 미래를 잇다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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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남역사박물관은 <개성 만월대 열두 해의 발굴展, 하남> ‘남북을 잇다 미래를 잇다’ 전시회를 개최했다.
하남역사박물관은 8. 2.(화)~9. 18.(일)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성 만월대의 열네 번째 전시인 <남북을 잇다. 미래를 잇다> 전시를 선보였다.
이 전시는 남과 북의 학자들이 모인 ‘개성 만월대 남북공동 발굴조사단’이 2007년부터 2018년까지 총 8회 차에 걸쳐 발굴한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.
‘개성 만월대 남북공동 발굴조사단’은 통일부 및 문화재청과 함께 하는 대표적인 남북 교류 협력 사업으로, 이들은 옛 고려 궁성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되찾아 주기 위해 오랫동안 개성 만월대를 발굴해 왔다.
만월대는 태조 왕건이 개경을 수도로 삼고 새롭게 지은 고려 궁성의 터를 일컫는다.
본 전시에서는 남북이 함께 되살린 고려 궁성 개성 만월대의 유물을 디지털로 재현한 모습과 3D 기술로 복원한 주요 유물들 및 발굴조사단의 여러 현장 사진을 만나 볼 수 있다.
한편, 전시에서는 개성과 정치·경제적으로 긴밀하게 연계되었던 하남의 불교 문화유산을 소개하여 고려시대 하남의 역사적 가치를 돌아볼 수 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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